대출 이자 계산 방식 완벽 가이드 — 원리금균등 vs 원금균등
대출 상환 방식은 크게 원리금균등상환과 원금균등상환으로 나뉩니다. 원리금균등상환은 매월 동일한 금액(원금+이자)을 납부하는 방식으로, 초기에는 이자 비중이 높고 후기로 갈수록 원금 비중이 높아집니다. 월 납입 부담이 일정하여 가계 재정 계획 수립에 유리합니다.
원금균등상환은 매월 동일한 원금을 납부하고 이자는 잔여 원금에 비례하여 줄어드는 방식입니다. 초기 납입금이 많지만 총 이자 부담은 원리금균등상환보다 적습니다. 주택담보대출(주담대)의 경우 은행권에서는 원리금균등상환을 표준으로 적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
2026년 기준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은행별·상품별로 연 3.5~5.5% 수준에서 형성되어 있으며, DSR(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) 규제로 인해 연간 원리금 상환액이 연소득의 40%(1금융권 기준)를 초과할 수 없습니다. 본 계산기는 원리금균등상환 방식 기준 모의 시뮬레이션입니다.